본문 바로가기

사는이야기

독백

#사랑방 #낚시시작 #진동추곡지 #독백

2대 폅니다.
그만큼 쫓아 다니면 한번은 받쳐야 되는거 아닌가..
이런 생각을 하면서.. ㅎ


누가 이리 야무지게 발판을 만들어 놨을까요? ㅎㅎ


저기 물가에 집짓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겠지요..^^


라디오 어플 Data 비용 나오던데
이건 괜찮네요. 음질도 들을만 합니다요
4G에 한 350여곡 들어가더군요..
우린하나님 감사 드려요. ♡♡♡

오늘 저녁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.

'사는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랫만에 물가 나들이  (0) 2019.06.12
장미의 계절  (0) 2019.05.28
오디 이야기  (0) 2019.05.28
장미의 계절  (0) 2019.05.22
2019 아카시아 벌꿀  (0) 2019.05.21